'일상의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08년 09월 05일 구성우의 블로그, 이곳은 어떤 곳?
  2. 2008년 07월 31일 명일동으로 귀환 (8)
  3. 2008년 07월 08일 Jazztronik LIVE in SEOUL! (6)
  4. 2008년 06월 24일 다람쥐 똥 커피를 마셔요. (9)
  5. 2008년 05월 24일 사회 지능, SQ를 키웁니다.
  6. 2008년 05월 06일 Help me open my heart to you, Jesus. (2)
  7. 2008년 04월 07일 냄새가 중요해요.
  8. 2008년 03월 17일 예스, 위 캔~
  9. 2008년 01월 22일 수개월만에 찾은 영화관
  10. 2008년 01월 14일 the other side (2)
  11. 2007년 11월 12일 귀여운 편의점 점원 아가씨에게 빼빼로 받는법! (2)
  12. 2007년 11월 10일 나의 연인이 버렸으면 하는 딱 한가지?
  13. 2007년 11월 06일 Sonata Transform (2)
  14. 2007년 11월 03일 윤하가 너무 좋아.
  15. 2007년 10월 26일 살기 편해지는 생각 공식
  16. 2007년 10월 04일 나윤선 & 울프 바케니우스 듀오콘서트
  17. 2007년 07월 28일 Get a MAC (2)
  18. 2007년 07월 18일 When Jesus is my portion.... (2)
  19. 2007년 07월 14일 내 어깨에 기대세요
  20. 2007년 07월 13일 STRIDA 5.0 질렀습니다. (6)

구성우의 블로그, 이곳은 어떤 곳?

일상의 이야기 2008년 9월 5일 22시 49분 By ucandoit
 
 
 
 
  이 곳, guseongwoo.com을 만든지도 1년하고 반이 지나갔습니다. 유용한 정보나 훌륭한 아이디어가 줄줄줄 제공되는 그런 곳도 아닌데, 기대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는 것 같아서 어리둥절한 느낌입니다. 이것이 인터넷이구나라는 놀라움이 재미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2002년 어느날 길을 걸으며(설명) 이런 저런 잡념을 즐기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드는 이 생각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기록해두면 소중한 추억 또는 재산이 되겠구나!
 그때나 지금이나 노트에 손글씨보다 스크린에 키보드가 더 편안 저였기에, 이 생각을 실천하는 도구로 홈페이지(ucandoit.hompy.com)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감명 깊게 읽은 책, 즐거웠던 일상, 오늘 하루 느낀 생각들을 담아나갔습니다. 그리고, 종종 제 지난 자취를 되돌아와 읽어보며 미소 짓기도 하고 새로운 도전과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저에게 홈페이지는 저 자신을 위한 공간이었고, 독자 또한 저 자신이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 홈페이지보다는 블로그라는 창구를 통해 자기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표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저도 이 새로운 도구에 대한 호기심으로 홈페이지를 정리하고 이사할까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제 홈페이지의 diary는 저 자신을 위한 곳이었기에, 대중을 향하는 블로그의 취지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며 호기심을 내려놓곤 했었습니다.

 그러다 나날이 발전하는 블로그 관리툴의 여러 확장성과 편리함을 더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느끼고, 과감히 홈페이지를 백업하고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그것이 2007년 3월에 시작한 이곳 guseongwoo.com입니다. (당시 첫 포스팅)

 블로그를 시작할 때, 몇 가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곳은 나만의 사적인 공간인가 공공의 영역인가?
  • 이곳의 독자는 누구인가?
  • 나는 어떤 목적으로 어떤 글을 이곳에 적는가?
 예전의 홈페이지가 저 자신을 위한 곳으로 전적으로 사적인 공간이었던 데에 반하여(설명) , 제가 생각한 블로그라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대중에게 알리고 나누는 공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과연 저의 의도를 블로그에 잘 반영할 수 있을까 혼자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위 질문에 근거하여 이 곳, guseongwoo.com의 정체성을 아래와 같이 잠정 결정짓게 되었습니다.(설명)
  • 이곳은 공공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방문객을 우선하여 해요체를 사용하고, 지극히 개인적은 포스팅은 다소 지양한다.
  • 그러나 이곳의 제 1독자는 여전히 나 자신이다.
    나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이곳을 방문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자 자신에게 집중하자.
  •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을 위한 글을 이곳에 적는다.
    나중에 다시 보고 미소 지을만한 글, 메모해 놓고 싶은 아이디어, 나 스스로에게 귀감이 될만한 좋은 생각을 이곳에 적는다.
 이것이 이곳 guseongwoo.com에 대한 저 나름대로의 운영 방침(?^^)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이곳을 시작하였기에 아무도 방문하지 않는 블로그가 되더라도 저에게 이곳은 의미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서두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매일 더 많은 분들이 이곳을 다녀가시고 계시네요. 결국 이제는 이곳에 오시는 분들에 대한 배려는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두서없는 긴 글의 결론으로, 이제 저는 이곳을 저만을 위한 장소로 제한하는 생각을 조금 내려 놓아볼까 합니다. 앞으로의 포스팅은
나 자신, 그리고 이곳에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좋은 생각을 나누자.
라는 생각으로 적어나가려 합니다. 그렇다고 당장 큰 변화가 생길거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마음 가짐에 변화를 주었으니, 차차 변화가 나타나겠지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길 스스로에게 기대해 봅니다.
고덕역 4거리 배재고 건너편 신동아 아파트 앞 길이었습니다. ^^;
그렇다고 비공개 일기장은 아니었고,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영역이었지만 게시판 구조였기에 접근성이 블로그와 달랐습니다.
지금 결정지었다는 말은 아니고, 이 곳을 오픈할 때 이런 마음으로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
2008년 9월 5일 22시 49분 2008년 9월 5일 22시 49분


명일동으로 귀환

일상의 이야기 2008년 7월 31일 21시 0분 By ucandoit
 미투데이를 쓰기 시작한 이후로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는 블로그에 적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적으려고 보니 참 오랜만에 적는 일상 이야기네요.

 아이디스를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거처도 옮겼습니다. 기존에 회사에서 제공해 주던 성내동의 아파트를 떠나 사무실과 가까운 명일동으로 이사했습니다.
이사 경로

성내동 래미안 → 명일동 리빙캐슬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내 방 책상

새로운 내 방 책상

 명일동의 제 새 보금자리는 고시원입니다. 리빙캐슬이라는 체인점인데, 3일간 살아본 현재 매우 대만족입니다!!
 예전 살던 아파트의 경우, 관리비 5~10만원에, 청소 비용이나 생활 소모품, 그리고 식비 등까지 총 20만원 이상씩 쓰면서, 집 청소하고 관리하느라 고생은 고생대로 해 왔었는데요.
 여기는 3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으로 상당한 서비스가 제공되어서 저 같은 사람에게 너무 잘 맞네요. 제 경우에는 20평 넘는 사무실도 있기 때문에 좁은 방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완전 킹왕짱 마음에 들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결혼전까지는 계속 여기 살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같이 혼자 사시는 분들 한번 고려해 보시길. ^^

 사실 무엇보다도 더 좋은 점은 이곳이 제가 자라난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제 초-중-고교 시절을 보낸 제 고향 1번입니다.(설명)
 지금 이 글도 집 근처 명성교회 옆 히스가든이라는 카페에서 쓰고 있어요. 길을 걸으면 학교 친구, 교회 친구, 예전부터 알던 동네 어른들도 많이 만나고요. 참 훈훈한 동네 아저씨로 컴백한 기분이라 마음이 안정되고 좋습니다!

 이제 이곳에 살면서 새로운 일들을 벌여보려 합니다. 나이키, 버튼, 볼컴, 폴로 랄프로렌 등의 의류와 잡화를 수입, 도매하는 오퍼상으로 시작합니다. 재정이나 몇가지 어려움도 있지만, 좋은 분들이 많이 계서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사무실 정리하는대로 또 사진 올리고 화이팅해 보렵니다. ^ _^/
제 고향 2번은 대학교 시절을 보낸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송리 3번지이고요, 3호는 아주 어렸을 때 살았고, 최근까지 또 살았던 성내동입니다. ^_^;
2008년 7월 31일 21시 0분 2008년 7월 31일 21시 0분


Jazztronik LIVE in SEOUL!

일상의 이야기 2008년 7월 8일 8시 5분 By ucandoit
 (이 포스팅은 공연 이벤트 응모용으로 작성된 뒤 후기로써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Talk2Man
  지난 주 토요일 저녁, 새우깡소년님과 고이고이님의 동영상 블로그 톡투맨닷컴 이벤트로, Jazztronik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톡투맨닷컴은 '두 남자가 이야기하는 문화 공식'이라는 타이틀 아래 '책'과 '공연' 정보를 소개하는 동영상 블로그입니다. 서평 팀 블로그 북스타일에서 활동중인 새우깡소년님과 Groove on Net의 고이고이님이 함께 출연합니다.
 새우깡소년님, 고이고이님 두 분 다 즐거운 미소를 흩뿌리는 위트쟁이들 입니다. 좀 더 어릴적에 알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

 톡투맨닷컴에서 초대해준 공연 이벤트, Jazztronik Live in Seoul.

Jazztronik LIVE in SEOUL
 Jazztrokik이 벤버 멤버들과 함께 서울에서 공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재즈Electronic 장르의 퓨전으로 음악이 참 좋습니다.
 클럽에서 방방 거리며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곡들이, 동시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해도 어색하지 않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래는 Jazztronik에 관한 공식 웹사이트들입니다.

- Jazztronik 소개 from Wikipedia 일본 (네이버 번역)
- Jazztronik 공식 홈페이지
- Jazztronik 블로그 (네이버 번역)

 본 공연 중엔 제일 앞에서 스피커 바로 앞에 뒤 대고 듣느라 정신이 혼미하여 공연장의 생생함을 담은 영상물은 없습니다. - _-a
 대신 새우깡 소년님이 Youtube에 올린 이번 공연 홍보 영상과 또 다른 공연 영상 하나 보여 드립니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도 연주한 음악입니다.

Jazztronik 공연 영상 보기..

핸드폰으로 찍은 공연 사진은 몇 장있네요. 열악한 블랙잭 카메라 가지고 나름대로 힘들게 찍은 것들입니다.

Jazztronik LIVE in SEOUL 공연 사진 보기..

아쉬운 분들을 위한 Youtube에서 더 많은 Jazztronik 음악 듣기.
2008년 7월 8일 8시 5분 2008년 7월 8일 8시 5분


다람쥐 똥 커피를 마셔요.

일상의 이야기 2008년 6월 24일 8시 0분 By ucandoit
 지난 주에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마지막 경기로 대한민국 대 북한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티켓을 가지고 있었고요. (^^) 비가 온다는 소식에 티켓을 팔려고 내 놓았는데, 비 안오고 날씨 좋고... (-_-) 뭐 그 덕분에 티켓 사겠다는 전화가 마구 빗발쳤습니다.

 그 중에 서초동에 사시는 어느 아주머니께서 아들 캐나다 유학가는데 꼭 그 전에 축구를 함께 보러 가고 싶다고 하시며, 장당 2만원짜리 표를 장당 5만원에 2장 덜컥 사가셨습니다. 주일 아침에 차몰고 서초동에서 성내동까지 오셔서 말이죠!

 그것도 모자라 고맙다고(?) 선물을 덤으로 주셨는데, 그것이 그 유명하고 비싼 다람쥐 똥 커피!!!



 베트남의 다람쥐 똥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로 유명하답니다.
커피 농장의 커피가 익을 무렵 다람쥐들이 빨갛게 잘 익은 커피 열매를 따 먹고 나서 과육은 소화를 시키고 커피의 생두는 그대로 배설물과 섞여 나오게 되는데 이것들을 모아서 말린 것이 바로 다람쥐 똥 커피입니다.
 비슷한 커피로 인도네시아의 사향고양이 똥 커피도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마침 이 날 김삼환 목사님 설교 말씀에 이 커피 등장;;;)
 다람쥐 똥 커피에 대한 위의 설명은 이곳에서 얻었습니다.

 방금 전에도 한 잔 마셨는데, 맛 좋네요. 집에서 내려 먹는 커피 맛없어서 잘 안먹었는데, 오늘만 벌써 4잔 마셨어요. (-_ -;;) 이모 카페 메뉴에 추가시킬까 벌써 꿍꿍이 중이랍니다.~
이름만 고양이지 실재로는 족제비에 가까운 동물
2008년 6월 24일 8시 0분 2008년 6월 24일 8시 0분


사회 지능, SQ를 키웁니다.

일상의 이야기 2008년 5월 24일 15시 7분 By ucandoit

 최근 한동대학교 공대 교수님들과 졸업생들이 모여 후배들을 위한 피드백을 나누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작년까지는 비공식 모임이었는데, 올 해 부터는 공식적인 모임으로 발돋움 하였네요. 교수님들과 만나 후배들을 위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고 받은 대화도 너무 유익했지만, 무엇보다 교수님들 모습 뵙고 그분들의 열정을 느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공학교육 혁신을 위한 졸업생-교수 워크샵

 후배들을 위한 자리라서 기조 연설(?)로 상담심리학부의 신성만 교수님의 심리학 강연이 있었습니다. 강연 막바지에 소개되어 특히 인상 깊었던 '사회 지능'에 대해 소개합니다.

 아래는 사회 지능을 결정하는 8가지 요소입니다. 높은 사회 지능을 원한다면 아래 8가지 요소를 두루 갖추도록 스스로 변화하면 되겠지요. (강연 중 정신 없이 적은 내용이라 표현이 모호합니다. 뭐 같이 적어도 뭐 같이 알아들어 주세요~ㅎㅎ)

  • 원초적 감정 이입 - 상대방의 감정 신호를 포착하는 능력
  • 파장 맞추기 - 온전히 경청하는 능력
  • 구체적 감정 이입 - 상대방의 생각, 감정, 의도 등을 파악하는 능력
  • 사회적 인지 - 사회, 세상의 큰 변화를 인지하는 능력
  • 일체성 - 반영적 교환, 동조와 공통
  • 자기 표현 - 효과적인 카리스마
  • 영향력 - 상호 작용의 결과를 구체화하는 능력
  • 배려심 - 상대방의 필요를 살펴 충족시킴
  •  사회 지능 관련 서적을 검색해 보니, 사회 지능이라는 개념을 정리한 '대니얼 골먼'의 책이 유명하군요. 아래에 소개합니다. 알고보니 '사회 지능'은 'Social Quotient'가 아니고 'Social Intelligence'였군요.~

    SQ사회지능(대니얼 골먼) 책 소개 보기..

    2008년 5월 24일 15시 7분 2008년 5월 24일 15시 7분


    Help me open my heart to you, Jesus.

    일상의 이야기 2008년 5월 6일 8시 28분 By ucandoit
     KISS ME로 우리에게 친숙한 Sixpence None the Richer(설명).
     미국의 크리스찬 락 그룹이며 CCM으로 분류되기도 할 정도로 자켓과 음악에서 신앙 고백의 메시지가 강합니다. 그룹 이름부터 C.S. Lewis의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에서 발췌한 점 만으로도 그들의 정체성은 확실히 알 수 있겠지요. ^^
     
    이 곡 또한 그런 곡입니다.
    제목은 BRIGHTEN MY HEART....

    가사 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5월 6일 8시 28분 2008년 5월 6일 8시 28분


    냄새가 중요해요.

    일상의 이야기 2008년 4월 7일 10시 56분 By ucandoit
     지난 수요일에는 멘즈헬스에서 주관하는 'CK 퍼퓸 체험 클래스'에 다녀왔습니다. 어떤 모임일까하면서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하는 왠만한 프로그램보다 더 좋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공된 샌드위치와 향수 선물이.... ^^)

     캘빈 클라인향수 제품 히스토리와 간단한 향수 상식(인터넷 뒤지면 나오는 정도의 간단한 용어 설명)을 들은 후, '유포리아'와 '유포리아 블러섬'의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를 각각 따로 시향하여 느낌을 나누어 보는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CK Euphoria & Euphoria Blossom

     매일 키보드나 두드리면서 true or false만을 정의하던 프로그램 세계와는 많이 다른 세상이더군요. 예를 들면 제가 느끼기엔 유포리아의 탑노트 향 중 Pepper향은 '안티푸라민' 내지는 '멘소레담'으로 정의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스파이시', '쿨', '워터리'.... 머 이런 애매모호다양한 표현을 해 주시더군요. 머리가 환~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뇌 트레이닝을 위해 이 모임에 좀 더 자주 와야겠다는 느낌이랄까? ^_^;;;

     9월의 신부가 되는 민경이에게 좋은 선물도 된 듯 하여서 흐뭇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세라티도 구경하고.. ㄷㄷㅋ

    클래스에서 샌드위치 먹는 사진 보기..

    클래스 도중 인상 깊었던 멘트는:
    성형은 돈이 많이 들지만, 향수는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
     사람의 향은 시각적 외모만큼이나 호감도를 결정하는 데 큰 요소이니 향에 신경쓰자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남자가 여자한테 어필할 때는 더더욱~)
    2008년 4월 7일 10시 56분 2008년 4월 7일 10시 56분


    예스, 위 캔~

    일상의 이야기 2008년 3월 17일 21시 29분 By ucandoit
     요즘 오바마와 힐러리의 대결은 미국 대통령 선거 사상 최고의 흥행(?)이라고 한다네요.
     둘 중 누가 후보가 될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이지만....
     사실 전 힐러리 쪽에 호감이었는데요. 이 노래 듣고 오바마에 관심 팍 생깁니다. 아니, 사실 민주당에서 누가 되든 별 관심도 없었는데, 이 노래 듣고 관심이 생긴 것이 더 맞는 말인 것 같네요. ^_^
     이 곡 좀 뒷북이긴 하지만, 전 purpleb님 덕분에 오늘 처음 들었어요.
     하루 종일 듣다가 결국 포스팅 결심!ㅋ


    Yes, We Can 가사 보기..

    Barack Obama: Yes We Can (Jan 8, 2008, New Hampshire) 연설 보기..

    또 다른 홍보곡 We Are The Ones Song 보기..

    2008년 3월 17일 21시 29분 2008년 3월 17일 21시 29분


    수개월만에 찾은 영화관

    일상의 이야기 2008년 1월 22일 0시 48분 By ucandoit
    요즘에 정말 바쁜 인생을 사는군요. 최근에 영화관 간 것이 언제인고 생각해 보았더니 작년 가을에 트랜스포머 졸면서 봤던 기억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영화표 샀다가 환불하고 그냥 날려먹은 일도 있었고..... (-_ -);;;

    오늘은 refresh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저녁 식사후 메가박스에 스물스물 가 보았는데, 앗!~ 색계가 아직도 걸려 있더군요.
    중국본토에서도 30분이나 잘렸다던데, 과연 얼마나 야한지 한번 보자라고 크~으게 마음 먹고 극장 제일 뒷 자리 옆에 사람도 없는 후미진 좌석으로 1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