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자의 들키고 싶지 않은 욕망
(이 글은 예전 홈페이지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 제목: 모든 여자의 들키고 싶지 않은 욕망
- 원제: Every woman's battle
- 저자: 스티븐 아터번 (Stephen Arterburn), 새넌 애트리지 (Shannon Ethridge)
- 역자: 윤종석
- 출판: 좋은 씨앗
- ISBN: 8958740353

제목 봐라.ㅋㅋㅋ 사실 책의 내용은 원제와 같이 '모든 여자의 싸움'이다.
'Every man's battle'의 후속판이며, 꽤 유익한 책이다.
최소한 저 아래 소개한 '결혼할까요?'보다는 여성이 성적 정체성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자세한 해답을 준다.

"참된 성적인 만족은 육체적 관계에서만 아니라 친밀한 정신적, 정서적, 영적 관계에서 함께 온다."
"한두 부분을 전체의 모조품으로 받음으로 해서 본래 하나님이 의도하신 성적인 친밀함의 감미로움을 한번도 맛보지 못한 사람들은 얼마나 불행한가!"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해 주는 두 문장이다.
이 책은 여성의 정신적 유대관계와 친밀함이 남성과의 관계에 얼마나 큰 비중을 가지고 있는 지에 초점을 둔다.

이런 이유로,
여성에게는 정신적 유대감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외도의 시작이 될 수 있다.
또한 정신적 유대감 없는 남편과의 관계는 관계가 아닌 것이다.
결국 번역된 제목인 '모든 여자의 들키고 싶지 않은 욕망'은 정신적 유대감이었네....

개인적으로 10장 '새로운 차원의 친밀함'이 마음에 든다.

사실 나를 포함한 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무엇을 정복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아닌 고민을 한다.
고민할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 책은 이것을 알려준다. 꽤나 잘....

2007년 4월 25일 13시 4분 2007년 4월 25일 13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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