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휴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너무 바빠서 휴식합니다"라는 명제는 절대로 괴변이 아닙니다. 어찌보면 바쁠 수록 휴식과 여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급할 수록 돌아가라"라는 속담은 단순히 일을 차근차근이 하라는 정도의 뜻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일년에 한두번 가지는 재충전의 기간부터 하루에도 여러번 가지는 틈틈의 티타임까지, 휴식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유능한 사람들이 휴가를 잘 활용한다는 점은 이제 그다지 새로운 뉴스가 아닙니다. 또한 하루를 알차게 쓰는 사람은 잠을 잘 자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미 육군의 반복적인 실험에 따르면 한시간에 10분씩 배낭을 내려 놓고 휴식을 취하면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더 오랫동안 행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재로 육군은 이 방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쉬지 않고 뛴다는 심장도 실제로는 한번 수축을 할 때마다 일정한 정도의 휴지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휴지기를 제외하면 실제로 심장이 하루에 일하는 시간은 9시간 정도 뿐입니다.
윈스턴 처칠은 2차 세계대전 당시 70세 전후의 나이였지만, 몇 년 동안이나 하루에 16시간씩 전쟁을 지휘했다고 합니다. 그는 업무 사이사이에 매우 효율적으로 1시간, 2시간씩 낮잠을 자며 보고와 지시를 반복했습니다. 그는 피로를 예방하며 일을 하였기 때문에 몰린 피로를 해소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인생은 마라톤이라는 표현은 누구에게나 익숙합니다. 마라톤은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방이라도 과로사할 것처럼 헐덕거리며 버닝하는 한국인들을 보고 외국인들은 혀를 내두르지만, 이것이 마냥 좋은 모습만은 아닙니다.
저는 이제 배째고 쉬렵니다. 그게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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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ucandoit의 생각
Tracked from seongwoo's me2DAY 2008년 11월 11일 16시 2분 삭제쉬지않고 일하려면 쉬엄쉬엄 일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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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 잘~하는 방법(으악)
Tracked from Blog.RedAge.NET 2008년 11월 19일 2시 26분 삭제쉬엄쉬엄 일하는 힘에서 트랙백 합니다. 1. 급할 수록 돌아가라~ 거의 절대 명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업무를 진행하는데는 어떤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게 직장동료이건, 자신이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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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미국에서는 하루에 8시간 이상 일하는 직장일 경우 2시간에 15분~20분의 휴식시간과 30분의 점심시간을 가지는 것이 미연방법으로 보장되어 있다는군요. 예전에 미국에서 처음 왔을 때 한국분들이 하는 가게나 회사에서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11시간 동안 점심시간만 15분 주는 데도 있었고, 화장실에 자주 간다고 메니저가 핀잔을 주는 곳도 있었지요. 그 분들이 새마을 운동 할 때 미국에 와서 그 때의 노동문화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은 알지만 참 안타까웠지요.그리고 그분들이 미연방 노동법을 알리가 없지요.ㅎㅎ
그렇지요? 죽도록 일만(!) 하면 안되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