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동케이블 채널에서
이진우의 를 방송해 주더군요. 설겆이 하면서 TV 틀었다가 두번 보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직장 생활 하면서 부동산 경매를 추천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참 기억에 남을만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 이야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수시로 습관적으로 경매 관련 웹서핑을 하며 생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취미 생활을 하듯이 경매를 생활화하라는 겁니다.
TvN에서 소개했던 이진우씨 동영상 보기..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한때 스노우보드에 완전히 꽂힌 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회사 일이 아무리 피곤하여도 주말이면 어김없이 스키장에 갔습니다. 스키장에서 보드 타다가 코피 흘린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주중에도 매일 보드 동호회와 보드샵 웹사이트들을 섭렵하며 유용한 정보들을 찾았습니다. 때로는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었습니다. 휴식 시간에는 보드 자세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며 주말 스키장 출격을 기대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한 열정이었습니다.
어떤 일에 강하게 중독되어 즐기고 있다면 그것의 결과는 무조건 성취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스노우보드를 즐기듯이 회사 일을 한다거나 사업을 한다면 무조건 좋은 결실을 얻습니다.
이것이 부자들의 성취 비결입니다. 부자들은 취미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돈벌이는 즐거운 일상 그 자체입니다. 부동산 재벌은 인터넷에서 부동산 정보를 찾고 좋은 물건을 찾아 수익을 남기는 일에 짜릿한 즐거움을 느낍니다. 마치 수입대행
쇼핑 사이트에 매일 출근하는 아가씨들처럼 말입니다. 서비스업으로 부자가 된 분들은 사람들의 새로운 필요를 찾아내서 충족시켜주는 데 큰 즐거움을 느끼며 중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통업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제조업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이와 같은 부자들의 취미(?) 생활은 우리들이 그동안 취미라고 여겨 온 '스노우보드 타기', '낚시 하기', '맛집 탐방 하기' 등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활동입니다. 단지 돈을 버는 취미인가, 돈을 쓰는 취미인가가 다를 뿐입니다.어떻게 그런 지긋지긋한 일을 취미로 생각할 수 있겠는가?
라고 물으신다면,
그것은 '온라인 게임에 빠져 있는 아들을 이해 못하는 늙은 부모님의 갈등'과 동일한 것이라고 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분명히 그 안에도 즐거움과 희열, 재미, 사랑, 보람, 성취감 등이 있습니다. 지긋지긋한 일이 되느냐 즐거운 취미가 되느냐는 완전히 나 자신의 선택일 뿐입니다. 생각보다 아주 쉽습니다. 마음에 결정을 내리고, 새로운 취미에 관심을 가지십시오. 돈을 쓰는 취미를 잠시 중단하고, 돈을 버는 취미를 가져 보십시오.
돈을 쓰는 취미는 돈 버는 취미에 싫증이 날 때 즈음에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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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ㅋㅋㅋㅋㅋ
좀 거룩하지 못한걸. ㅋㅋㅋㅋ
하하 ^^;
그동안의 경건한 이미지 좀 벗어나 보려고요~;;;ㅋ
이녀석 저사진은 ㅇㄷㅎ세계에서 백만년전에 돌던 사진이 아닌가
진우횽님 말 자체를 들어볼만한게 좀 있음
엉... 그...그래? 몰랐다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