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야베스의 기도 (2002-07-22)

읽을 거리 2007년 4월 21일 16시 19분 By ucandoit
 
 
 
 

야베스의 기도
(이 글은 예전 홈페이지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 제목: 야베스의 기도
- 원제: The Prayer Of Jabez
- 저자: 브루스 윌킨슨 (Bruce H. Wilkinson)
- 번역: 마영례
- 출판: 디모데
- ISBN : 8938802973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책은 지난 몇년간 미국 베스트 셀러, 아마존 베스트 셀러로 널리 읽혀져 왔다. 이렇게 많은 사람의 눈과 입에 오르내린 책이라,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는 책이다.나도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을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어쩌다가 읽게 되었네.

이 책은 성경에 간결하게 소개된 야베스의 기도에 얽힌 저자의 간증문이며, 설교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 책은 매우 쉽고 읽기 편하다. 나 역시 매우 편하게 한 큐에 끝냈다. 그러면서도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점들을 쉽고 강렬하게 얻을 수 있었다

나 개인적으로 크게 느낀 것은, 스스로의 복을 비는 기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크리스찬들이 기도할 때 무언가 거리낌이 있어서 구하지 못하는 것들을 날까롭게 꼬집에 낸다. 그리고, 그것들이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된 것임을 설명해 준다. 복을 비는 기도의 진정한 의미와 자세.. 그리고, 이를 통해 응답하시는 하나님과 계속되는 대화의 자세... 이것들이 바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점이다.
결론은 다른 신앙서적에서 강조하는, 또 성경에서 지적하는 부분과 일맥상통한다.

몇 몇 혹평을 보니,

  • 성경의 내용에 대한 허구와 과장이 너무 심하다.
  • 기복 신앙을 조장할 우려가 크다.

라는 두가지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려나 질책의 여지가 전혀 없는, 매우 은혜로운 한 편의 설교 말씀이다. 목사님이 설교 중에 사용하는 예화나 강조 등에 대해 딴지 거는 사람들은 항상 있었다. 그 사람들을 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 대한 우려와 혹평도 그런 부류의 것이라고 생각되니,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나 스스로 이 책을 통해 은혜를 받아 기쁘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과도 이 은혜를 나눌 수 있길 바란다.

2007년 4월 21일 16시 19분 2007년 4월 21일 16시 19분

트랙백 주소 :: http://www.guseongwoo.com/tt/trackback/58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