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에 다리가 끊어졌으니 다른 길로 우회하시오.라고 쓴 경고판을 봤습니다. 하지만 그는 무시하고 계속 달렸습니다. 그러자 얼마 못 가
7마일 앞에 다리가 끊어졌으니 돌아가시오라고 쓴 경고판이 나타났습니다. 이런 식으로 1마일마다 또 경고판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그는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앞 차들도 계속 달려갔고, 맞은편 차들도 계속 달려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마일을 지날 때마다 경고판을 보았지만 끝까지 가서야 정말로 다리가 끊어진 것을 확인하고 다른 차들을 따라갔던 만큼 돌아오는 수고를 해야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가는 길이라고 반드시 옳은 길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믿지 않고 남의 뒤를 따라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지만 생명의 문제는 불행하게도 끝까지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
- 발췌: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 by 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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