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안에 하나님이 없다.
(이 글은 예전 홈페이지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 제목: 아, 내안에 하나님이 없다.
- 원제: Reaching for invisible God
- 저자: 필립 얀시 (Phillip Yancey)
- 번역: 차성구
- 출판: 좋은 씨앗
- ISBN : 8989085047


고든 맥도날드나 오스 기니스의 문체는 분석적이고, 날카롭지만, 다소 고전적이다. 그러나 필립 얀시는 깊은 주제를 친근한 문체로 다루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원제는 Reaching for invisible God이다. 좋은 씨앗에서 제목을 마음대로 바꾸었다. 우리 나라 출판사는 독자의 이목을 위해서라면 제목을 마구 바꾸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_-a

제목 그대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에 대해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 우리 말 제목인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 또한 실재로 우리 안에 부족한 믿음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갈망함이 부족함을 반성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삶에 다시 일깨움을 얻게 되었다.

이 책에서 예화로 소개되는 찬양, 영화, 이야기 등은 우리에게 이미 친숙한 것들이 많다. 필립 얀시의 책은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친구와 후배들에게 어렵지 않게 권한다.

2007년 4월 21일 15시 22분 2007년 4월 21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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