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섞인 가격표

좋은 생각 2008년 4월 23일 21시 16분 By ucandoit
 
 
 
 

 장난꾸러기들이 한 가게에 침입했다. 이상하게도 그들은 물건을 훔치지 않았다. 장난꾸러기들이 한 일이라곤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그들은 가격표를 모두 바꿔 놓았다. 주인은 첫 번째 손님이 망치를 골라 계산대로 올 때까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계산기에선 망치의 정가가 199.95달러라고 가리켰다. 손님은 당연히 입이 딱 벌어졌다.

 “도대체 그게 뭐라고 그렇게 비쌉니까? 백금으로 만든 것이라도 됩니까?”

 종업원이 살펴봤더니 대형 벽걸이형 텔레비전 가격이 14.95달러로 돼 있었다. 상품은 변함없이 전날 그대로였다. 다만 가격표가 뒤죽박죽 바뀌어 붙어 있었다.

 우리도 살면서 그런 일을 하기 쉽다. 우리는 자신과 그 가진 것에 대해 종종 그릇된 값을 매긴다. 인생에서 우리의 가치관을 바로잡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 당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 발췌: Simply Jesus by Joseph M. Stowell, 번역: 황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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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3일 21시 16분 2008년 4월 23일 2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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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ucandoit의 생각

    Tracked from seongwoo's me2DAY 2008년 4월 29일 11시 32분  삭제

    우리는 자신과 그 가진 것에 대해 종종 그릇된 값을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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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만 2008년 5월 1일 7시 6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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