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클라인의 향수 제품 히스토리와 간단한 향수 상식(인터넷 뒤지면 나오는 정도의 간단한 용어 설명)을 들은 후, '유포리아'와 '유포리아 블러섬'의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를 각각 따로 시향하여 느낌을 나누어 보는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매일 키보드나 두드리면서 true or false만을 정의하던 프로그램 세계와는 많이 다른 세상이더군요. 예를 들면 제가 느끼기엔 유포리아의 탑노트 향 중 Pepper향은 '안티푸라민' 내지는 '멘소레담'으로 정의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스파이시', '쿨', '워터리'.... 머 이런 애매모호다양한 표현을 해 주시더군요. 머리가 환~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뇌 트레이닝을 위해 이 모임에 좀 더 자주 와야겠다는 느낌이랄까? ^_^;;;
9월의 신부가 되는 민경이에게 좋은 선물도 된 듯 하여서 흐뭇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세라티도 구경하고.. ㄷㄷㅋ
클래스에서 샌드위치 먹는 사진 보기..
클래스 도중 인상 깊었던 멘트는:성형은 돈이 많이 들지만, 향수는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사람의 향은 시각적 외모만큼이나 호감도를 결정하는 데 큰 요소이니 향에 신경쓰자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남자가 여자한테 어필할 때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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