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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격이 너무 달라서, 내숭을 너무 떨어서
변덕이 너무 심해서, 명품을 너무 밝혀서
세상에 반이 넘는 수많은 여자들중에 완벽한 내 사랑을 찾길 바랬어~
외모와 모든게 다 마음에 쏙 드는 내 사랑 어딘가에 꼭 있을거 같아
(*)
그렇게 하나 둘 수많은 여자들을 떠나보내고
어느새 하나 둘 세월에 내 나이는 차버렸는데
어느덧 나 홀로 스쳐간 그녀들을 생각해보면
외로운 밤 지새네
(RAP1)
진숙이 말자 혜진이 경자
모두다 과거 저편으로 가버린 여자
이제와서 읊어본들 무얼 하리
흘러버린 세월 다시 주워 담으실 말이 또 없으니
훌훌 털어버려
오늘도 또 소주한잔 탈탈 털어 넘겨
외로운 밤 저 하늘 둥근달이
오빠의 말동무 오빠의 술친구
(오 짚신도 지 짝이 있대)
헌데 오빠 계속 따지며 어느덧 마흔살이네
이제 여자 보는 눈 좀 낮추는게 어때
(어머님 집에 보일러 놔줄)
며느리는 한명 귀여운 손자 두명은
생전에 보여드려야지 않겠어
(2)
다리에 털이 많아서 발목이 너무 굵어서
화장이 너무 짙어서 얼굴이 나를 닮아서
다 갖춘 여잔 없다 엄마의 소중한 말씀 난 그냥 생각없이 흘려들었어~
내 생에 황금 같은 시절은 가고 이제야 그때 그 말이 귓가에 울려
(*)
(**)
채연이 정숙이 은영이 소연이는 맘이 고왔고
지영이 영순이 숙영이 혜진이는 예뻤었는데
이제는 둘중에 하나만 받쳐줘도 감사할텐데
내겐 아무도 없네
(RAP2)
yo 그러니까 오빠 언제쯤 철이들래
yo 철은 너무 무거워 oh
아니 오빠 진지할땐 진지해봐 좀
알았어 yo 진지는 아까 잡쉈어
이 여자는 뭐고 저 여잔 또 별로
결국 주윌 살펴보면 오빠만 솔로
1 2 3 4년 세월만 흘러가다
오빠 머리 뒤덮기 시작하는 흰 머리카락
지영이 영순이 숙영이 혜진이....
채연이 정숙이 은영이 소연이....
에필로그...
노명준 ( naru 어려운일 ) 님의 말 :
ㅋㅋㅋ
구성우 ( 지영이 영순이 숙영이 혜진이... ) 님의 말 :
요즘 깊게 묵상중인 곡이다.
구성우 ( 지영이 영순이 숙영이 혜진이... ) 님의 말 :
함께 나누자.
노명준 ( naru 어려운일 ) 님의 말 :
새벽특송해야겠다
구성우 ( 지영이 영순이 숙영이 혜진이... ) 님의 말 :
음.. 굿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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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오빠 계속 따지며 어느덧 마흔살이네
yo 그러니까 오빠 언제쯤 철이들래"...
전 노코멘트 하겠어요.
괜찮아요, 당신은 아직 어린데....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