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from HOME

읽을 거리 2007년 6월 12일 22시 0분 By ucando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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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20대 在美동포 성공스토리 석세스에 소개 (열기)...

위 불펌글은 몇 달 전 연합뉴스를 통해 보도된 미국에서 성공한 배동균씨에 대한 기사입니다.
보통 기업의 간부나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인터뷰에서 다음 사업 계획이나 포부등을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반해, 배동균씨는 비교적 사적이고도 인간적인 '가족' 이야기를 했습니다. 의아한 느낌이 들 정도로 관계중심적인 답변이네요. 바람직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흥미롭습니다. ^^

그런데 이 기사에는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키워드는 ACN이라는 회사와 SUCCESS라는 잡지입니다.

1. 먼저 ACN이라는 회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열기)..

2. 그럼 ACN에 지면 80%를 할애한 SUCCESS라는 잡지는? (열기)..

그렇습니다. 배동균씨는 미국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설명)으로 성공해서 백만장자가 되고 네트워크 마케팅 전문지인 SUCCESS지에 소개까지 된 것입니다. RVP는 아마 네트워크 마케팅 직급 중 하나이겠지요. 아니면,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높은 직급으로 올라간 뒤 스스로 지점을 내는 경우이거나요.

연합뉴스에서는 절묘하게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빼고 기사를 적었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불신이 대세인 국민 정서를 가만한 것일까요?
그러면 기사를 쓰지 말던가~!ㅋ ^_^
우리 나라는 정부의 강력한 방어 정책으로 외국 통신 회사가 들어오지 못해 외국 기업들에 대한 인지도가 낮죠.
엄밀히 말하면 피라미드와 다단계, 네트워크 마케팅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앞으로 네트워크 마케팅(NWM)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겠습니다.
소비자들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구전으로 통해 홍보가 일어나는 마케팅 방법으로 80년대 이후 북미 지역에서 매우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직접 판매 여부와 상품의 특징 등에 따라 다단계, 피라미드 등의 유사 영업 방법과 비교됩니다. 하지만 학계에서도 아직 다단계(Direct Selling)와 네트워크 마케팅(NWM)의 구분에 대해 의견 대립이 있고,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법률로 다단계와 네트워크 마케팅을 구분하지 않고 있습니다.
2007년 6월 12일 22시 0분 2007년 6월 12일 22시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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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군 2007년 6월 13일 3시 46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사 저도 봤습니다. 이런 뒷이야기가 있는 줄은 몰랐군요. 제 주변에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억대 연봉을 실현시킨 분들이 몇분 있고 저에게 그쪽으로 들어오라고 강요하는 분도 한분 계시지만 저는 관심이 없는 분야입니다. 상품만 확실하다면 괜찮은 마케팅 기법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읽고보니 연합뉴스가 좀 무책임했군요.^^ 잘 봤습니다.

    • ucandoit 2007년 6월 13일 8시 18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미국에 계시니, 여기보다는 친숙한 분야시겠군요.
      관심이 없다고 하시면서, 상품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고 계시다니~
      저도 대학교 때부터 NWM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딱히 무엇을 해야하는 것이 좋은 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글도 제가 직접 배동균씨한테 전화를 걸어 확인한 사실은 아닙니다만 상식선에서 생각했을 때 내릴 수 있는 결론을 포스팅한 것입니다.
      실재로 직원이었으면 어떻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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