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읽었던 인재 관리에 대한 인상적인 글 하나 여기에 기록해 놓습니다.
 구글의 인재 분석팀은 성과가 높고 장기 근속하는 리더들에게는 공통적인 리더로서의 자질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이를 도출하기 위해 인터뷰, 설문조사를 실시한후 결과를 데이터화 하여 분석하였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효과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8개의 좋은 행동(Good Behavior)'과 '비효과적인 리더들이 빠지는 3가지함정'을 도출해 내었다.

■ 좋은 리더의 8가지 좋은 행동
  1. 좋은 코치가 되어라.
  2. 팀에 권한을 위임하고 너무 세세하게관리(Micromanage)하려 하지 마라.
  3. 팀원의 성공과 웰빙에 관심을 보여라.
  4. 생산적이고 결과 중심적으로 일하라.
  5. 팀원들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라.
  6. 팀원의 경력개발에 도움을 주라.
  7. 팀에게 명확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라.
  8. 핵심 기술에 관한 스킬을 가지고 있어라.
■ 나쁜 리더가 빠지는 3가지 함정
  1. 개인 성과는 뛰어나지만 관리자로의 역량이 부족하다.
  2. 팀원들의 성과와 경력 개발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
  3. 사람 관리나 팀원과 소통하는데 시간을 거의 안 쓴다.
 또한, 구글의 분석팀은 좋은 리더에 대한 기존 관념과는 차이가 있는 한 가지 흥미로운 데이터 분석결과를 얻었다. 예컨대, 구글은 IT 기업이라는 특성상 기술적 전문성이 좋은 리더의 중요한 자질일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나,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는 부하들의 개인적인 삶과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리더십이 기술적 전문성보다 상대적으로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11월 24일 16시 14분 2012년 11월 24일 16시 1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