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뛰어 넘고 기대감을 버리기

좋은 생각 2012년 11월 5일 8시 20분 By ucandoit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 할 때에는 두 가지를 내려 놓으면 많은 것들이 해결됩니다. 하나는 자존심이고 다른 하나는 기대감입니다.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 쓸 데 없는 자존심
 사람들은 자존심을 내려 놓지 못해 손해를 봅니다. 본인 입장에서는 스스로 무너지지 않기 위한 방어기제라고 합리화할 수 있겠지만, 실리적 관점에서 보면 돈과 사람을 잃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당신이 내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 지나친 기대감
 또한 사람들은 타인을 신뢰함으로 상처를 입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대부분은 상호 간에 합의되지 않은 신뢰가 주요 원인입니다. "내가 이만큼 했으면 저 사람은 이렇게 해 주겠지."라는 생각으로 무언의 요구를 하는 것입니다.

 남이 나를 인정해주길 바라지 않고, 내가 남에게 어떤 기대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갈등과 충돌도 없을 것입니다. 냉혈한이 아니고선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요?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런 태도는 내가 남을 진정으로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을 때만 가능해집니다.

 동료, 친구, 가족이 나를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가치에 확신을 가지십시오. 그들에게 무언가를 기대하기 전에 내가 그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고 있는지를 생각하십시오. 진짜 대인배, 리더의 모습이 이것입니다.
2012년 11월 5일 8시 20분 2012년 11월 5일 8시 20분